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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농원
300평 소규모 농터지만, 그냥 현강농원이라고 부른다. 과수와 채소농사인데, 9월 말이 되니, 많은 것을 거두어 농원은 깨끗하게 정돈되었다. 제초제 쓰지 않고, 비닐포장도 하지 않으니 여름 내내 '잡초와의 전쟁'이 무척 치열했다. 올해 처음으로 대추 수확을 하게 됐는데 대추크기가 어린아이 주먹만하다.
300평 소규모 농터지만, 그냥 현강농원이라고 부른다. 과수와 채소농사인데, 9월 말이 되니, 많은 것을 거두어 농원은 깨끗하게 정돈되었다. 제초제 쓰지 않고, 비닐포장도 하지 않으니 여름 내내 '잡초와의 전쟁'이 무척 치열했다. 올해 처음으로 대추 수확을 하게 됐는데 대추크기가 어린아이 주먹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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