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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집 비운 사이 큰 눈이 왔네

2011. 12. 11. by 현강
잠시 서울에 온 사이 큰 눈이 왔다. 쌓인 눈 높이가 우체통 높이보다 더 높다. 친철한 옆집 할머니가 혼자 보기 아깝다고 사진을 전송하셨다. 내일 돌아갈 텐데 진입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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