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현강재 천장에 비친 달 2011. 1. 17. by 현강 현강재 거실 천장은 유리로 덮혔다. 그래서 밤중에 불을 끄면 달도 보고 별도 본다. 한 겨울이라 달빛도 차갑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현강재 저작자표시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5년 가을 (0) 2011.02.08 일흔 즈음에 (1) 2011.01.28 현강재 뒷산 (1) 2011.01.05 해맞이 불발 (1) 2011.01.02 서재 창문에 비친 겨울 풍경 셋 (0) 2010.12.28 관련글 1965년 가을 일흔 즈음에 현강재 뒷산 해맞이 불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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