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에세이
K형에게
현강
2010. 9. 2. 06:37
이 글은 내가 교육부총리로 재직하던 2004년 어느 날,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주체하기 어려운 고통스런 심경을 담아 쓴 글이다.
지인에게 보내는 형식을 빌렸지만, 여기서 K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
지인에게 보내는 형식을 빌렸지만, 여기서 K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