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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현강
2016. 11. 9. 08:30
가을 풍정 속에는 아련한 슬픔이 배여 있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계절이 이제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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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정 속에는 아련한 슬픔이 배여 있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계절이 이제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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