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꼬마새 걸작선

현강 2023. 4. 21. 05:12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오랜 친구 이경문(전 문체부차관)형이 가끔 작품들을 보낸다. 아래 꼬마새들은 모두 걸작들이라 정말 혼자 보기 아깝다.  차례로 물총새, 오목눈이, 그리고 동박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