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우리집 솟대
현강
2012. 9. 8. 13:32
자연의 작품에 최소한의 가공을 한 우리집 솟대는 정말 명품이다. 새 세마리가 저 마다 특색있는 몸짓을 보이는데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드높은 가을 하늘아래 우뚝 솟은 그 기상이 늠름하기 그지 없다.